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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부스와 연예인들이 주인공, 학생은 들러리

성균관대 축제비용 2005년 6600여만 원, 2007년 7300여만 원, 2008년 1억+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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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축제에 공연한 원더걸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성대 총학생회 주최로, 성대 5월축제 <에스카라 함성>이 진행됐다. 이번 축제에서 10여 가지가 넘는 각종 상업적 스폰행사들과 과도한 연예인 섭외로 학생들의 축제가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최소 1억 원’ 이라는 과도한 행사비용 논란까지 일고 있다.

원더걸스, 소녀시대, 윤하, 이적, 크라잉 넛, V.O.S ...
LGT, SK, 카스레몬, 처음처럼, 왓슨스 메이크업 ..
메가스노우슬라이드, 스파이더맨, 글라디에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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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메가스노우슬라이드, 글라디에이터, 스파이더맨 놀이기구


 
성균관대 축제를 나타내는 단어들이다. 성대는 A급 스타섭외와 각종 외부스폰행사, 그리고 대행업체들을 통한 놀이기구까지 흡사 놀이공원을 방불케 했다. 작년 대동제를 기획했던 구본석(중문, 01학번)씨는 “A급 스타 연예인 한 팀을 섭외하는데 1500만 원 정도 드는데, 이번 축제는 행사규모로 봐서 최소 1억 원은 들 것”이라고 말했다.

  2007년 축제의 경우, ‘대학축제가 학생들의 자치행사가 아니라 축제대행사에 의해서 준비되고 있다’는 지적으로 유명연예인 초빙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했었다. 그러나 이렇게 행사를 준비해도 7312만원이 들었다. 그러나 올해의 경우, 총학생회가 직접 축제를 기획하면서 상업적 행사규모가 과도하게 늘었다. 이제 대학축제 행사가 천만 원 단위의 지출을 넘어 억대의 지출 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성대 총학생회 안현진(노문, 05학번) 홍보국장은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대동제를 기획했다”며 “작년에 돌입 안했던 놀이기구를 들여왔는데 학생들에게 반응이 좋다”고 이번 축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과도한 예산이 지출되고 상업적인 부분에 치중한다는 비판도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에 그녀는 “항상 매년마다 말이 많다. 다른 축제 프로그램이 많은데, 연예인 쪽 만 비난하는지 모르겠다. 예산은 아직 정리되지 않았고 담당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고 일축했다.

  성대 학생지원처의 박정호 주임은 “축제 지원금은 학교 예산과 주로 동문 동창회. 동문 기업의 후원으로 이뤄진다” 며 “지원금 액수는 공개할 수 없지만 경제악화로 점차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며 작년과는 액수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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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주류업체 스폰 부스행사


 
축제 예산은 크게 학교지원금, 문화행사 경비, 학생회비와 스폰으로 이뤄진다. 학생회비나 지원금이 동일한 상황에서 축제의 규모를 크게하기 위해서는 스폰 수입을 늘릴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각종 외부 스폰행사들을 유치하게 되는 것이다. 또, 스타급 연예인 섭외에 집중하면 자치활동에 대한 예산배정이 줄거나 없어져 학내 동아리가 설 수 있는 무대가 줄어든다.

  <성균관대학교 대동제에 문제를 제기합니다>라는 대자보를 붙인 손윤정(신방과, 3학년)씨는 “대동제를 4일간 치르는 데에는 엄청난 비용이 드는데, 정작 학생들은 축제를 만드는 주체가 되지 못하고 소비자로 전락할 뿐”이라며 총학생회의 축제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그녀는 <입실렌티 아카라카가 뭔가요? 먹는 건가요?>등의 축제관련 선전을 지적하면서 “SKY에 대한 열등감을 자발적으로 조장하고 축제에서조차 대학서열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상업행사에 학생들 참여가 많은 반면 과에서 운영하는 부스는 한산했다. 지금은 행사를 안 하나요? “아니요, 지금도 사실 하고 있어요, 근데 낮이고 지금 여러 행사(처음처럼 가위바위보 대회)가 하고 있어서 한산한 거예요” 학생회관 옆에서 그림 동아리 전시 부수, 학생회관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여 학생들의 유동이 많음에도 사람들은 그냥 지나가기 바빴다.

  법학과 03학번 이 모씨는 “학생회가 유명인에게 의지해서 편하게 넘어가거나 소홀히 하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라고 지적했다. 노문과 04학번 정 모씨는 “대학교 축제에 있어 상업문화와 대학문화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데 있어 가수들을 부르는 것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로 인해서 질적인 측면에서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라고 말했다.

  5월, 대학은 축제시즌을 맞이했다. 수많은 연예인과 상업홍보판촉으로 대학축제가 채워지고 있다. 대학문화에 대한 별다른 대안이 없다고들 한다. 상업적이라는 비판이 있은 지도 한 두해가 아니다. 그렇지만 억대의 예산을 부어 축제를 해야 하는지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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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업체 부스행사들


                                                                                                                                     유지훈기자
2008/05/09 14:05 2008/05/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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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대학 축제, 연예인 섭외 공연 바람직한가?

    Tracked from 다른 미래를 준비하라 2008/05/09 17:10  삭제

    바야흐로, 5월이다. 각 대학에서는 중간고사가 끝나고 축제 준비가 한창인 시즌이다. 이맘때만 되면 드는 생각이, 왜 대학 축제에 연예인들을 불러서 그들의 공연을 듣고 보며 열광하는지 나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다. 5대 운동부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학교에서는 응원단이 있는데, 응원단이 주최하는 '아카라카를 온누리'에라는 일종의 응원제 비슷한 행사가 있다. 약 2만 석의 노천극장을 가득 메운 채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매년 연예인이 빠짐없이...

  2. Subject: 대학본부, 자본에 점거 당하다!

    Tracked from 20's EYE 2008/05/10 00:42  삭제

    2008년 대학은 자본이 점령했다! 학생운동의 전성기 시절이었던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대학본부는 매년 몸살을 앓아야 했다.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 타도와 대학 내 민주화를 외치며 수천명의 대학생들이 본부를 점거하는 일들이 빈번했기 때문이다. 교문의 수위실 창문도 멀쩡한 날이 거의 없이 전경과 학생들의 충돌에서 매번 깨져나갔다. 그런데 요새 대학을 점거하고 있는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했다. 때로는 학교발전이라는 가면을 쓰고, 때로는 학생복지라..

  3. Subject: 대학행사에 연예인은 필요한가?

    Tracked from Share your treats 2008/05/10 11:09  삭제

    당연히 제목이 저런걸 보면 저는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이겠죠;;; 연예인 섭외의 첫번째 문제는 좀 쌩뚱맞다는 겁니다. 전 정말로 대학생들이 주인공인 대학행사에 연예인이 꼭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저도 새터에 가서 연예인을 보았지만 별로... 맘에 안들더군요-_-;; 동아리공연하다 말고 쌩뚱맞게 갑자기 연예인이 나와서 공연하다니;;; 뭐...그 연예인이 대학교와 관련된 사람이라면 모를까 아무 관련도 없는 연예인이 나와서 공연하는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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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알라 2008/05/09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년 올라가는 임금과 사회적 물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또 대학의 등록금 상승률은 어떻다고 보십니까? 중요한것은, 대학 축제가 가지는 의미와 그것을 통해 생산 혹은 도출될수 있는 학생들의 어떤 향상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불과 십년전과는 이제 천지개벽을 한것처럼 달라진 대학생들의 의식구조도 축제문화의 변화를 가져오는 가장 큰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모 대학은 축제때 얼마를 썼다라는 식의 구태의연한 기사로 밖에 보이질 않는군여..하물며. 지금으로 부터 15년전에도 대학축제때 연예인의 작은 콘서트는 있었는데 말이죠......만일 성대가 올해 5천만원을 썼다면 그것은 문제가 없다고 말씀 하실수 있을까여?

  2. 팜그린 2008/05/09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삼성이 만들면 다르군요~ 1억은 밥값수준이죠 ㅎㅎㅎ

  3. 성대학생 2008/05/09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대학생인데요.... 축제에 가수들 많이오고 그러면 저희는 좋죠.... 하지만 그런 돈은 다 어디서 충당되는 건가요?

  4. 저과캠 성대생 2008/05/09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자과캠은 굉장히 수수한 축제를 보냈습니다.

    물론 마지막날은 연예인들이 오긴 했어도 언론에서 이야기할 정도로 화려하지 않았고

    오히려 다른 학교에 비해서 축제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답니다.

    물론 위의 기사는 인사캠을 기준으로 작성한 기사이지만 부분적인 샘플을 통해서 성대 전체를

    반영하는 낚시 기사는 솔직히 반대입니다.

  5. 나도 대학생 2008/05/09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제 예산은 크게 학교지원금, 문화행사 경비, 학생회비와 스폰으로 이뤄진다."
    이런 돈들이 대학 내의 다른 출처 모를 곳으로 새어나가는 것보다(물론 다 부정적이라고는 생각지 않음)
    이렇게 학생 및 지역 주민들에게 즐겁고 유익하게 쓰일 수 있는다는 게 좋아보이네요.

    등록금이 인상되어 그만큼 학생들이 많이 냈으면 이정도는 누려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잘못된 건가요..

    • 레피니언 어온 2008/05/09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등록금은 학교에 내는데 축제돈은 스폰으로 이뤄지니깐 논외의 문제가 아닐까요...?-_-;;;;;;;;
      문제는 학교에 학생들이 만드는 행사보다 스폰을 통해 들어온 상업시설들이 판을 치게 된다는 것에 있는거죠.

  6. 미친... 2008/05/09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들 수준에 비해서 학생회 수준이 매우 떨어지나 보네요.

    비슷한 건가요? 궁금....

  7. bakdalza 2008/05/09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등록금 비싸다고 원성이 자자 하던데요.

    등록금 오려도 되겠어요.

    학교 축제 행사에 1억원넘게 사용한다는데 학생들 부자구만요.ㅎㅎㅎㅎ

  8. 성대학생2 2008/05/09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창피합니다.
    얼굴들기 부끄럽습니다.
    이런비용으로 어려운 학생이나 불우이웃을 도왔으면 합니다.

  9. 플라톤 2008/05/09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축제는 학생스스로 만들어가고,물질만능주의와 편협한 연애한탕주의와 동떨어진 순수한 그들만의 행사이거늘..돈으로 치장된 행사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본다.정신이 썩었다고밖에...

  10. SacredYH 2008/05/09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다 명륜 얘기 아냐..
    짜증나게..
    율전에는 이상한 애들만 보내더니만
    다음 뉴스에나 뜨고 잘 하는 짓이다... 진짜

  11. 연대경영 2008/05/09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대경영대생 입니다...

    성대도 대학교입니까??

    학교가 후지니 연예인으로 인풋 올리려고 애쓰네 ㅋㅋㅋ

    연대로 오세요!!~~

  12. 87학번 2008/05/09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1학년 축제 때 학교 기와 남은 거 없이 다 깨지고
    지랄탄에 최루탄에 온 바닥이 허옇고 누렇게

    축제라고 갔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세월이 참 많이 변했군요.. 이 시국에 미친소 때려잡기나 한 번 하시죠

  13. 안타낍지만 2008/05/09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쟁일뿐 막상 축제가보면 학생들 넋을 잃고 봅니다...

    1억이든 2억이든 매년 되풀이 될뿐입니다...

    백날 토론회해봐도 결론은 연예인입나다...

    포스터 붙이면 가장 먼저 출연진부터 봅니다....

    총학도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14. 앨범 2008/05/09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앨범 판매 안된다고 난리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러니깐 2008/05/09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깐 하는거 아닙니까 ㅡㅡ;;
      앨범판매가안되니깐 행사해서 돈을 벌어야죠
      앨범구매도 안하면서 무슨 할말이있다고..

  15. 나오미 2008/05/09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이 썩어 문드러졌구나, 미틴놈들..

  16. zz 2008/05/09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대축제는 에스카라 라고 하는구나 ...그래도 축제하면 입실렌티나 아카라카가 짱이지 ...

  17. 93학번 졸업생 2008/05/09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학해서 학교 다니는 동안은 참 없어도 좋은 학교 자랑스러운 학교다 싶었는데 이 기사 보니 눈살이 찌푸려지네 -_-

    원래 민족 성균관이 이런 학교가 아니었는데 말이지 -_-

    우리 때는 지방학생도 많고 어려운 학생도 많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또 그게 아닌 듯 -_-

    제발 부끄럽지 않은 후배들이 되어 주길

    내놓고 자랑할 만한 선배들이 많진 않은지 몰라도 어디 가서 부끄러운 짓을 하는 선배들은 적다고 생각하는데 후배들이 이러고 다님 사회생활하는 선배들한테 좀 누가 되지 않을까 -_-

    자랑스런 민족 성균관의 후배다 하고 내놓고 자랑하기도 어렵고 말이지

    • 후배 2008/05/09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데서나 반말하고 명령하는 선배님이 창피합니다
      지금도 지방학생 어려운 학생 많습니다만 그건 또 축제비용과 무슨 관계인지 궁금하네요

    • ㅋㅋ 2008/05/09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군대 고참들이 꼭 이런 말 하지.

    • 후배님아.. 2008/05/09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배님이 말하시면 싸닥치고 들으세요 ^^ㅗ

      성대가 이번에 그닥 잘한 일은 없다고 보는데...

    • ㅋㅋㅋㅋㅋㅋ 2008/05/10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족같은 소리 하고 있네...
      꼭 선후배 따지는 인간들이 민족 어쩌구...
      그런거 따지기 전에 단란이나 가지마라.
      나도 니 후배라고 자랑하고 싶은 생각 없어.

  18. o 2008/05/09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들이 정신 차리고, 등록금이나 인하하라고 축제를 거부하던지..누구탓을 하니 바보들아.

  19. RobbieHolic 2008/05/09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이 문제죠, 저걸 쓰는 대학이 문젭니까? 저기서 연예인 한명만 빠져봐여, 난리날겁니다. 돈쓰면 돈쓰는데로 무식하게 노는 것들이 대학생들이죠. 축제 참가하는 대학생들 중에 이게 다 등록금이란 사실을 자각하며 즐기는 사람은 몇명일까 궁금하군요.

  20. 정신 차려라! 2008/05/09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들 허리 휘어지게 고생하는데 뭐들이 그렇게 공부한다고 축제를 그렇게 성대하게 치루냐!
    당연히 등록금 올라가는 것이고...
    솔직히 학교 다닐 때 학생회 간부들 보면 술먹어도 좋은데 가던데 그거 다 무슨 돈이냐!
    학교에서 학문에 힘써야할 것들이 정치 놀음판이나 하고 있으니...
    졸업하면 남 속이기 바쁘고... 대한민국 잘 돌아간다. 머리에 똥만 찬 것들!!!

  21. -_-;;;;;; 2008/05/09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록금은 누가내는대 즐기시나요?

  22. 04학번 2008/05/09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고전처럼 좀 잘좀만들어봐라 돈 쳐바른거 너무 티나더라,, 그돈있음 차라리 동아리부스 지원금을 더 나눠주던지 시험기간에 간식이나 더 줘봐라 좀, 저런다고 사람많이 오든????? 짜증나게 하지말고 제대로좀 해라

  23. 에이미 2008/05/09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록금 높다는 얘기는 반짝이구만....
    연예인 모시는데 1억씩이나 들이고...
    1년 장학금 10명 넘게 줄수 있겠다..
    학생들이 준비하는건 고함소리뿐...
    연예인들은 그 돈 가지고 자기네들 대학등록금 쓰겠지?
    대학 제대로 다니지도 않으면서...
    좋겠군... 대학등록금 인하할 껀덕지가 사라지고 있다.
    이렇게 하는데 ...

  24. ㅇㅇ 2008/05/09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전체 학생 의견을 무시한채 반대하는 쪽의

    편향된 이런 글은 별로군요.

    1년에 30만원씩 더내고 소주하나 받고 집에 간다는 댓글도 어이없군요.

    학생들이 기획한 것을 재미있게 즐긴 학생들의 이야기도 없이;

    조중동과 다를게 없네요

  25. 허허 참 2008/05/09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제에 1억원이라..
    대단한 학교네요;;
    물론 학생들이야 좋긴 하겠지만..

  26. 졸업생인데 2008/05/09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더걸스도 왔냐...
    나도 갈걸...
    이젠 불러주는 후배놈 하나 없구만.

    어차피 우리 총학생회에 뭘 기대하냐. 총학은 성균관의 총학이 아니라 그들만의 총학일뿐.

  27. 졸업생입니다만... 2008/05/09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외부 협찬/지원 받아 하는 축제고 일년 한번인데.. 넘어갈만 하지 않나?

    솔직히 대학이 상업논리에 의해 움직이는게 하루이틀 된일도 아니고..

    사실 재학중(97학번))일때만해도

    성대 축제간다면 주변에서 이상하게 봤는데.( 가지말아야 할 대학 축제중 하나라고)-_-;

    학생들 즐겁고 타교생들도 찾아올만한 축제가 된다면야 환영까지는 못해도 지지정도는 할수 있죠..

    물론 연예인 안부르고 그런 축제 만들면 좋겠지만..

    사실 예전부터 대학축제에 연예인 안온적이 언제 있었다고...-_-;

    연예인들의 대학축제 할인 출연이 줄고 제값 다 받을라 하니 값이 오른거지...

    암튼... 잼있겠네요....~ 학생때는 타학교 축제만 놀러갔지 막상 대동제는 안갔었는데...

    젊은 시절을 맘껏 즐기길~ ^^

  28. 03학번 2008/05/09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제비용을 어디서 충당하는 건지 모르겠으나, 축제랑 등록금이랑은 그닥 관련이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학교는 축제가 재미없기 때문에 연예인 안오면 그냥 허허벌판에 아무도 참여안하는 수준이다.
    고등학교 때 축제가 더 재밌었다. 낭만이 없다 성대엔.
    여기 리플 단 애들 촛불 집회나 한 번 가봤는지 모르겠네... 불평불만만 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29. 성대졸업생 2008/05/09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축제의 상업화는 좋다싫다를 떠나서 어쩔 수 없는 현실이 되버린거 같습니다

    다만...

    우리학교가 상업화의 가장 최앞단에 서있다는것에는 좀 씁쓸해지네요...

  30. ㅇㅇ 2008/05/09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축제가 없어도 등록금은 올라갑니다.

    자조적이 아니라,

    수도없이 많은 투쟁, 항의, 시위, 등록금 협상 등등등

    매년 난리치고 직접 참여도했지만 올라갑니다.

    축제 비용 알차게 하고 등록금 동결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31. 율전성대생 2008/05/09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좀아닌듯
    성대 신방과나온학생들 힘써서
    저렴하게(?) 섭외한걸로아는데
    그리고 너무 부풀린기산듯-_-

  32. 2008/05/09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 뉴스가 이래서 문제죠,
    재학생도 모르고 총학에서도 모르는사람이 많은 축제비용을,
    블로거가 몇 몇 학생에게 물어봐서는
    제목에 이따시만하게 "1억?"이라고 써놓고
    포털 메인에 띄우니
    "1억인가?"가"1억이다!"으로 벌써 변환되어
    소문은 잘 돌고도네요.

    참고로 대학축제에서의 연예인 섭외는 경매가 아닙니다.
    돈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고, 총학의 인맥과 능력을 모두 발휘하는 전략입니다.

    • 쿼터백 2008/05/09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5년 결산, 2007년 결산 등을 참고했고 다른 축제기획분들의 의견을 참고한 것입니다. 1억은 충분하리라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 많은 스폰이 들어왔습니다.

  33. ㅋㅋㅋ 2008/05/09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등록금이 어케 쓰여지고 있는지 안다면...기겁을 하게 될 거다!!

    총학은 학교예산 공개나 하라고 해라!!

    명륜캠 중도 1층 화장실... 요즘 지하철 화장실 가도 그 정돈 아니다!! 중국 화장실도 아니고...

  34. 89학번 졸업생 2008/05/09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다닌 성균관대 맞나요?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 하지만 대학생나름의 색깔이 있을텐데..

    요즘 대학생들은 생각을 하면 사는 건지.....

    취업도 좋고 노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삶과 현실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는 청년심산들이었으면

    합니다...

    • 류월 2008/05/10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배님, 저희가 이번에 축제를 기획하게 된 의도를 먼저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여기서는 자세하게 이야기하기는 그렇지만..

      나름대로 내부의 논의끝에 이루어진 축제의 컨셉이므로..

      요즘 대학생은 생각을 하면 사는 건지라는 발언은 조금..

      더군다나 후배들에게 하실 말씀으로는 지나치신것 같습니다..

    • LegenDer 2008/05/21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류월이란 성대분, 그렇게까지 자기 학교 선배말 함부로

      까대면서 그럴 정도면 축제 의도 및 컨셉에 대한 충분

      한 부연설명은 왜 하지 않는거죠?? 리플이라서 자세한

      설명이 힘들다면, 나름대로 요점만 모아서 몇백자

      이내로 서술못합니까? SKY가 아니어서 못하는건가요?

      그리고 성대 다니는 학생들은 이렇게 익명성 투성이인

      넷상에서는 대놓고 선배리플까고, 선배들의 면전에서는

      그저 벌벌기는 위선자들인가요?? 참 궁금하네요

  35. 나다.. 2008/05/09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머리 없는넘들...지금이 어느땐대....

  36. 궁금하다 2008/05/09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글 쓰신분이
    어느 근거로 이런 글을 쓰셨나 궁금하네요
    사진을 보아하니 신문사에서 얻지 않았으면
    본인이 직접 찍은 듯한데요..

    증거를 대 주셨으면 합니다
    아니면 이런 허위 사실 유포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다른 학생들이
    축제 돈만 보고 저러는데
    물론 재단의 힘도 있지만
    장학금도 괜찮게 주고 교수님들도 탑인 분들만 계시고
    다른 면을 볼때
    절대 축제 비용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기 연대분...
    저희 과에서 이번에 bk21 사업 1등했는데
    연대 떨어졌다면서요??
    좀 더 분발하시지 그랬어요
    날개 꺽인 독수리처럼....

    • 쿼터백 2008/05/09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총학생회에서는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근거는 2005년, 2007년 결산 참고했으며 각종 스폰부스들을 포함하고 연예인 섭외비용과 다른 것들을 계산한 것이입니다. 타 학교 축제기획분들과도 정보를 나눴습니다.

    • LegenDer 2008/05/21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축제 돈만 보고 저런다고요?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납니까?

      거기에 왜 장학금을 우려먹습니까?

      리플들을 좍 둘러보니 장학금은 순전히 등록금 쪽과

      상관이 있는 것이지 축제 비용은 스폰서로 대부분

      충당된 것으로 보입니다만;;-_-

      그리고 쓸데없이 왜 남의 학교는 깝니까?

      이런 자리서 자기 학교 함부로 이미지 깎아먹는

      리플은 삼갔으면 하네요.

  37. ljy 2008/05/09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을 쳐 발랐구나~!!!

  38. 성대생 2008/05/09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기사 쓰는건 좀 아니지 싶은데요...

    요번에 우리학교 온 연예인들 전부 순수하게 섭외한거라면 돈 장난아닌건 아는데...

    그거 아니라고 들었는데 기사내용은 내가 봐도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뭐 주류업체에서 자꾸 학교오는건 저도 반대...뭐 저야 참여안하니 그만이지만...

    아무튼 이런거 너무 부풀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39. 93학번 졸업생 2008/05/09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대학의 상업화니 뭐니 하고 까는 사람들은 꼭 있어요 ㅋㅋ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남 까는 거 밖에 없죠..


    아무튼 축제 잘 즐기시고요.. 공부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후배님들의 젊음이 정말로 부럽습니다.

  40. 글쓴분께 2008/05/09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년 결산에서 축제에 들었던 비용이 상반기 하반기 포함인가요?

    참고로 상반기 대동제, 하반기 건학기념제 이렇게 일년에 2번합니다.

    2개의 캠퍼스에서 총 4번의 축제를 하는것과 마찬가지인데,

    이번 한방에 1억썼다는 근거를 알려주세요. 그냥 s급 연예인 부를때 1000만원~2000만원드니까
    1500*6=9000만원 이런식의 논리말구요^^

    그리고 이왕 올릴꺼면 제대로 올려주세요. 위 언급된 연예인 말고도 이번에 성균관대에
    브라운 아이즈 걸스, 테이, 거미, 민효린, 메이비, MC스나이퍼, 배치기,나윤건 등도 왔었으니. 추가해주세요^^

  41. 99학번 행정 2008/05/09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보국장한테 예산을 물어보고 기사를 내다니...

    성대 총학 1년 예산이 1억이 안되는 걸로 안다.
    이렇게 자극적으로 기사를 내고, 무책임하게 퍼트리는...

    허허... 기자들이란...

  42. 야야야 2008/05/09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대아카라카 1부에연예인빠지면 그렇게 인기있을것같냐??
    입실렌티한테도 밀리려고하는데
    작년에 가수온거보고 토하는줄알았다

  43. 성대졸업생 2008/05/09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분께서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쓰신것인지 궁금합니다.
    삼성 싫다, 삼성 재단인 성대가 돈성 따라서 돈ㅈㄹ한다고 까대려고 쓰신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듭니다.

    경영학부 01학번 학우님의 설명은 백배공감하며 저도 같은 내용으로 알고있습니다.

    • 쿼터백 2008/05/09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 학교들도 1억이 넘는 경우도 꽤나 있더군요. 아직 그 학교들은 행사를 안했지만 비슷한 맥락으로 사고하셔도 괜찮을 듯합니다. 그리고 자료들은 직접 구했습니다. 작년보다 스폰을 많이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작년은 7300 입니다.

  44. 보아광팬 2008/05/09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에서 알개모르게 다 후원해주는데 뻔히 알면서 이런글 올리는 의도는 무엇인가?

    거의 비슷한 등록금 거두고 이렇게 못하는 학교나 반성해라 ㅉㅉㅉ

  45. 2008/05/09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지 모르면 쓰지를 말았으면 좋겠네요........
    왜 재밌게 노는 후배들 초를 치시나요?
    요새 취업불황에 대학생들도 고생 많답니다
    놀때는 놀게 두자고요..
    그리고 그저 돈으로만 연애인을 부르는 것은 아니랍니다.

  46. 그리고 2008/05/09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율전은 성대 아닌가? 왜 같이 까고있지?

  47. 졸업생 2008/05/09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한 축제만큼 즐거운건 없는 일이지만 시장판에서 하는 행사도 아니고

    그래도 대학에서 하는 행사인데...연예인 찬조를 위해 1억이상의 돈을 쓰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요...

    비용문제를 위해 탈법이나 총학에서 뒷거래같은것도 있을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모교가 좋지 못한 사례로 기사화되는 것만큼이나 안타까운건 없을텐데요...

    좀 더 현명하고 똑똑한 후배님들께서 좋은 이미지를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48. 더파아란 2008/05/09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럼.. 2mb 시대에 이정도는 해야지..ㅡ.ㅡ..
    옛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지만
    특별한 기대를 한 건 아니지만
    선배로서 해준 것도 없지만
    마음 한켠이 씁쓸해지네요

  49. 하여튼말많네 2008/05/09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안오면 안온다고 ㅈㄹ
    오면 온다고 ㅈㄹ

    나도총학좋아하진않지만.
    지들도 어쩔수없자나.
    아닌가? 연예인안부르고 학생자치로 해봐라.
    애들이 오는가....;;

    난 그나마 이번축제가 낫네요.;;

  50. 민이 2008/05/09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다가 아닙니다 제가 성대생인데

    율전 이과대 캠퍼스엔 거미,테이,나윤권,브아걸,스나이퍼사운드 까지 왔습니다

  51. 이건머 2008/05/09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거도 부족하고

    그냥 배아파서 까고 싶은 맘에 쓴 일기로 밖에 보이지 않는걸??

  52. 후니신 2008/05/09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고딩들은 나가서 현시국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데 대학생들이라는게 한다는짓이 증말 짜증지대로다 시발 정신못차리는것들 등록금이 아깝다 니들이 그러고도 인간들이야 지들 학교에 무슨 고기가 반찬으로 나오는지도 신경 안쓰지 그리 술퍼마시고 놀다가 개바기 꼬임에 넘어가서 나중엔 10년 20년뒤엔 구멍송송 머리됀다 진짜 우끼는 짬뽕생들이야 중고등학생들한테 창피한줄아라라 제발들 정신들좀 차려라 이 세리들아

  53. 혁신01 2008/05/09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업생님//
    아시다시피 명륜이랑 율전이랑 2곳에서 진행되고 저희학교는 5월하고 9월에 축제가 두번있습니다.
    총 4번의 축제가 있는셈입니다.
    그리고 축제비용에 연예인찬조만 비용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학교법인도 외감법(외부감사에의한법률) 에 따라 회계법인의 회계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탈법이나 뒷거래의 가능성은 없습니다.
    현재 안진회계법인에서 감사하고 있을겁니다.(국내2위의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분식회계 관련해서는 각 회계법인들이 얼마안되는 돈을 눈감아주다가는 법인소송이나 파산의 위험이
    있어서 감사자체가 굉장히 강화되고 있는게 추세입니다.

    더군다나 저희를 감독하는 곳은 메이저 회계법인에서 정기적으로 회계사들이 학교에와서
    직접 감사하니 믿으셔도 될 듯합니다.*^^*

  54. 아리마 2008/05/09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블로거 기자가 전문 기자가 아닌 개인이라고는 하지만, 자기 이름을 걸고 기사를 쓰는건데, 좀더 자세하고 객관적으로 정보를 수집한 다음에 기사를 쓰셔야 하는게 아닌가 하네요... 대학 축제에 연예인이 오냐마냐, 스폰이 오냐마냐는 어차피 결론이 안나는 얘기니 차치하고 말이죠..


    제가 알기로는 성대가 서울과 수원 양 캠에서 한정된 예산을 갖고 "나눠서" 축제 준비 및 운영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1년에 양 캠에서 두번씩의 축제로 다른 학교를 기준으로 한다면 4번의 축제를 하는건데... 그렇다면 기자님이 제시하신 액수(2007년 7천여만원)를 4로 나눈 가격을 기준으로 올해 축제에 들어간 비용을 "추측"하셔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런지요? 물론 정확히 4로 나눠서 해야 한다는 거는 좀 어폐가 있긴 합니다만... 어쨌든 그런 관점에서 볼 때는 다른 학교의 축제 자금과 비교해서 적으면 적었지 많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작년에 대동제를 기획했다는 분의 말씀을 인용하시며 스타 연예인 팀 한팀당 1500이란 말씀을 하시는데요... 그 분이 정확히 무슨 직책을 갖고 기획에 참여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알기론 그건 기사화 되는, 소위 일반적인 경우의 얘기고요... 성대같은 경우는 선배님들이 많이 힘써주셔서 그리 무리한 가격이 아닌 선에서 조정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가수 "싸이"가 노래부르러 와서도 비슷한 말을 했었죠... 물론 학생들 듣기 좋으라고 한 얘기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아는 선에서는 사실이었거든요...


    알고서 그러신건지, 정말 몰라서 그러시는 건지는 분간이 안되지만, 그래도 단순한 댓글 수준이 아니라, "기사"라고 내놓으실거라면 좀 더 책임감을 갖고, "추측성" 기사를 썼을 때에 미칠 수 있는 파장도 고려하셔야지요...

    • 쿼터백 2008/05/09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7000천만원을 4로 나눈 것이 아닙니다. 2천만원이 안되는 돈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한 사실입니다. 그 7000만원은 5월 대동제 인문사회캠입니다. 그리고 인터뷰 한 사람은 작년 기획단장입니다.축제에 학생회비가 쓰이지만 더 큰 액수들은 스폰이나 지원금입니다.

    • 쿼터백님의 글에... 2008/05/09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로 달려고 했는데 쿼터백님의 글에는 답글을 못달게 되어있군요...


      전 성대는 축제를 양 캠에서 나눠서 하기 때문에 돈도 그만큼 나눠서 쓴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고, "그걸 부각시키기 위해서 과장해서 쓴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읽어보니 저의 그러한 의도와는 다르게 말도 안되는 내용같이 읽히네요.. 인정합니다.

    • 하지만... 2008/05/09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기사를 쓰신 의도가 대학의 축제가 그 원래 의미를 읽고 너무 상업적이고, 또 일회성 행사에 너무 많은 돈을 낭비한다는 것을 꼬집고 싶으셨다면, 굳이 "성대"를 제목에 넣으셨어야 했는지요?


      그것도 확실히 1억이 넘는다는 것이 나온 것도 아니고, 단지 몇몇의 의견을 모아서 기자님(기사를 올리셨으니 기자라는 호칭을 써드립니다.)께서 추측하신 금액이 1억이고 게다가 α까지 있다는 거 아닌가요?


      지금 달리는 댓글을 보면 성대가 어쩌네 다른 학교는 더 낫네 어쩌네.. 하는 댓글이 주를 이루는데요... 이걸 노리신거는 아니기를 바라네요...


      이 기사 맨 윗 부분을 보면 "20대 진보적인 블로거들의 포스트"라고 되어있는데요... 무조건 딴지를 거는 것이 진보는 아니지 않나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행사 대행업체에서 계약직(?좀 애매한 관계라서...;) 형식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학 축제에도 꽤 많이 가고 있죠.. 물론 성대도 갑니다. 다른 몇몇 학교에도 가고요... 제 경험에 의하면 다른 대학들도(물론 저희와 계약하는 대학에 한정됩니다만, 계약조건은 거의가 비슷하니까요...) 성대만큼 썼으면 썼지, 그보다 못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탑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이름있는 대학이라 그런지 인맥이 대단한 건 사실입니다. 물론 sky는 더하겠지만요... 그 인맥으로 같은 값에 훨씬 질(?)좋은 축제를 연다면 오히려 그 학교와 학생회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하는게 맞지 않을런지요? 제가 나온 학교도 저희와 계약을 합니다만, 솔직히 성대와 비교할 때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볼땐 솔직히 부러워 할 일입니다...ㅜ.ㅜ

    • 이어서... 2008/05/09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 기획단장님께서 말씀하셨다는 그 액수가 실제로 성대에서 연예인을 섭외하는데 들어간 액수가 맞는지 잘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희가 재작년에도 행사 대행했었습니다만(대동제만 대행했습니다. 가을에 하는 축제... 뭐라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때는 저희와 인연이 없었죠...), 재작년에 온 연예인들 중 특급(스타급)들한테 실제로 그 액수를 줬다면, 연예인 섭외비와 저희와 같은 대행업체들에 들어가는 비용 및 기타 비용을 합한다면 아마도 재작년에 이미 1억을 넘었지 않나 싶네요... 그분이 말씀하신 금액은 그 당시 일반적인 경우에 그랬었을겁니다. 실제로는 많은 차이가 있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LegenDer 2008/05/21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초에 1억이 넘는다고 자기 스스로 밝히시고

      1억이 넘지 않는다고 그러시네요;;-_-

      양캠에서 1년에 2번씩이면 총 4번의 축제니까

      한 캠퍼스에서든 축제 한회에 든 비용의 4배를

      곱해야지, 왜 4를 나눕니까?

      그렇게되면 그나마 300을 깎아서 얘기한 7000도

      4를 곱하게 되면 2억 8000인데, 거의 연고전이네요;

      성대....역시 삼성의 힘은 강하군요 ㅎ

  55. 2008/05/09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대 지금 뭐하는 것임?
    갈수록 개념 없어져 가는듯
    귀여니를 입학시키지 않나..홍보 못해 환장했나?
    그래도 이미지 좋은 학교였는데

  56. 경쟁자 2008/05/09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 등록금 또 올라가겠다...나라에서 분명히 보조금 내려올테고 애들 등록금 천만원씩 받아다가 저딴데나 쏟아부으니, 솔직히 저는 서울대보다 성대가 우리나라 유일의 민족대학교라고 생각하는 입장인데,,,별수없네요...

  57. 고대에서 2008/05/09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생이었던 최희섭 스카우트 하려고 건내준 장학금이 2억이었습니다. 그나마 졸업도 안하고 미국으로 갔고.
    유명 사립대 일년 예산이 얼만데 수천명이 즐기는 축제때 일억정도 쓰는건 그다지 문제가 될 금액은 아닌듯합니다. 더군다나축제가 연애인들로만 채워지지도 않았고 연극 이나 뮤지컬같은 공연도 많았습니다.또한 결산내역같은 객관적인 정보가 전혀없는 상태에서 이런 추측성 글을 쓰고 다니는 이의 지적인 수준과 언론인(?)으로서의 자각이 심히 의십스럽습니다.

  58. 졸업생1 2008/05/09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깝네요ㅠㅠ 축제란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서 그들의 문화를 만들어가야하는데 ㅠㅠ 돈이 얼마든 가수들 퍼줄돈 있으면 동아리나 문예패들 지원이나 해주지ㅠㅠ 학교 축제의 원래 의미를 잃어버렸네요ㅠㅠㅠㅠ 축제때 가수 구경 하는게 당연한듯 생각하는 학생들도 많은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ㅠㅠㅠ

  59. 당연한걸 2008/05/09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안하면 학생들이 재미없어함
    항의올라올게 분명함
    어떤학교는 누구왔는데 우리학교는 안왔다고

  60. 96한철 2008/05/09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기만 하네 ^^
    오늘 소녀시대 나오는데 아쉽다...

  61. 그냥 싫은거지? 2008/05/09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