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대한민국 ‘먹거리’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그것은 아마 ‘불안과 공포’일 것이다. 거리에선 연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와 재협상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고, 닭과 오리 등의 가금류는 지금도 어디에선가 깊은 땅구덩이에 산 채로 내던져 지고 있다. 이와 같은 일련의 ‘사건’들이 2008년 대한민국을 불안에 떨도록 만들었지만, 사실 이렇게 ‘먹거리’와 관련된 전염성 질병들은 일찍이 전 세계적으로 계속 있어왔던 것들이다. 특히 광우병과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 등 전 세계적으로 확산, 공포의 대상이 된지 오래다. 얼마 전부터 서점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의 한 대안으로써 ‘채식’에 관한 서적들이 물밀듯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2006년부터 채식을 시작했다는 동현씨(23. 경희대) 역시 “처음 채식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초식동물들이 풀이 아닌 ‘동물’을 먹고, 소가 ‘자기 동족’인줄도 모른 채, 그것을 (인간에 의해서) 사료로 먹고 있다는 현실을 알고부턴 채식을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결국 앞으로는 ‘광우병에서 인간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우려 이전에, 그 동안 가축들이 인간의 ‘이기’에 의해 얼마나 끔찍한 방법으로 사육되고, 도살당해 왔었는지 자각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충격적인 ‘동물농장’의 뒷담화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광우병은 소의 사료로 쓰였던 동물성 사료에 기인한다. 피터싱어가 쓴 <죽음의 밥상>에 의하면 “미국은 식당에서 나온 고기 요리 찌꺼기, 닭, 돼지고기, 닭장 쓰레기(닭똥, 닭 시체 등), 그리고 소의 피와 지방이 포함된 사료를 (초식동물인) 소에게 주는 것이 합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부처님 같은 얘기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이 비윤리적인 사육방법이 결국 광우병이라는 무서운 병의 확산을 불러왔다는 사실을 우린 아무도 부정할 수 없게 됐다. <죽음의 밥상>에는 이 밖에도 상상을 초월하는 동물학대의 실태들이 낱낱이 옮겨져 있다.
이에 따르면, 달걀공장에서는 암탉들을 옴짝달싹 할 수도 없는 비좁은 우리 안에 가둬둔 채, 1년 내내 밤낮없이 인공조명을 받도록 한다. 이런 조명은 닭들이 1년 동안 달걀을 집중적으로 많이 생산케 하는 효과를 내며, 이렇게 많은 달걀을 낳은 닭들은 1년 새 체력이 바닥난다. 그렇게 그들은 할 일을 다 마친 전사처럼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뿐만 아니라 어느 한 칠면조 공장에서 수컷의 정액을 채취해 암컷에게 삽입시키는 방법은 너무나 끔찍해서 밥을 넘길 수가 없을 정도다.
달걀의 생산과정보다 더 야만적인 모습은 바로 소의 ‘우유’를 받아내는 과정이다. 소에게서 젖이 나오는 기간은 송아지를 낳은 후 6개월 동안인데, 젖을 얻을 수 있는 이 6개월의 시간을 위해 젖소들은 평생을 임신과 출산의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마치 숙명인 것처럼 인간에게 어미의 젖을 빼앗겨버린 송아지들은 믿기 어렵겠지만 어미와 분리된 채, 차가운 시멘트 바닥 위에서 바들바들 떨며 죽어간다.
달걀과 우유를 얻어내는 과정은 그래도 양반이다. 닭과 소와 돼지를 하나의 제품으로 생산해내기까지 이들이 참아내야 하는 고통은 어떠한 스릴러보다 공포스러우며 일부는 (죽어간 그들에겐 예의가 아니지만) 거의 엽기에 가깝다. 닭들은 거꾸로 매달려 두 발이 묶인 채로 전기충격 수조와 목 절단기가 있는 공장 도살 라인을 지나간다. 하지만, 돌아가는 기계의 속도가 너무 빨라(최대한 빨리, 많은 닭들을 상품화해야 하므로) 일부는 목이 덜 잘린 채로, 일부는 의식은 여전히 붙어 있는 상태로 뜨거운 물에 산채로 들어가 죽게 된다.
이기적이고 효율적인 ‘집단사육’이 불러온 결과는?
결국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값 싸고 질 좋은 ‘고기’를 공급하기 위해서라면 사육 당하는 동물들에 대한 존중따윈 그저 사치일 뿐이다. 살아있는 가축들이 마치 인간을 위한 먹을거리로 태어나 기계처럼 쉴 새 없이 새끼를 낳고, 적절한 시기에 도살되어 부드러운 육질을 갖춘 하나의 상품이 되기까지, 그들은 앞서 봤던 이 엄청난 악몽과 고통의 시간을 감내할 수밖에 없다. 앞서 채식을 시작했던 동현씨 역시 “팔기 위해서,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 자본주의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욕심 때문에 이 수많은 동물들을 학대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얘기한다.
어쩌면 지금 우리들에게 닥친 이 모든 공포들은 그 동안 수많은 동물들이 인간의 과욕에 의해 겪어야 했던, 물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그들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지금 확산되고 있는 광우병이나 조류독감 역시 이 억지스럽고 비인간적인 ‘집단사육’과 도살에 의해 시작된 재앙의 ‘전초전’에 불과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트랙백 주소 :: http://on20.net/press/trackback/294
-
Subject: 민주당 전당대회의 세가지 원칙
Tracked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 2008/05/19 08:27 삭제최 동 규 / 정치평론가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지지도는 낮아지지만, 민주당 지지도는 답보 수준이다. 이런 점에서 7월 6일 치뤄지는 민주당 전당대회는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주요 계기이다. 뉴스 생산 측면 말고도 전당대회는 당의 기본이 되는 당헌당규 개정안을 채택하고, 당의 지도부를 뽑는 점에서 사활적으로 중요한 행사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
-
Subject: 쇠고기 재협상이 불가능한 이유(부제:노무현이 그립다는 분을 위한 쓴소리)
Tracked from ♣Be Given To DayDreaming...Again...♣ 2008/05/19 09:22 삭제지난 달 맺어진 쇠고기 협상타결과 이후 곧바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많은 분들이 불만과 분노를 보이고 계십니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야 할 정부가 기본적인 검역주권까지 포기한 모습을 보인데다...
-
Subject: 광인현상(狂人現象) - 광우병(狂牛病)과 마녀(魔女)사냥
Tracked from bongta 2008/05/19 10:31 삭제광인현상(狂人現象) - 광우병(狂牛病)과 마녀(魔女)사냥 글질이든 말질이든, 모든 것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 내용보다 형식이 중요할 경우가 있다. 내용이 뜻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 오도된 형식에 의해 뜻이 자라게 되면, 그 행하는 ‘질’내지는 일을 그르치게 된다. 마녀사냥에서 그녀를 마녀라고 부르는 순간, 내용상 그녀가 별로 다른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사람일지라도, 말의 선언에 의해 이내 세상과 격리된다. 그렇지 않은가 ? 일상의 사람들이 마녀는..
-
Subject: 광우병에 대한 구약 성서적 고찰
Tracked from 뜬돌의 타작마당 2008/05/19 12:45 삭제(대홍수 후 방주가 머문 곳으로 추정되는 해발 4000m의 터키 아라랏산.사진의 방주는 합성 ) *대홍수 전 사람 수명 구약에서 노아 이전 시대의 사람들은 평균 수명이 900세 이상이었다. 제일 오랜 산 사람은 96...
-
Subject: 광우병은 자본주의식 탐욕의 결과물
Tracked from Lefinion Post 2008/05/19 18:36 삭제인육을 먹고 자신이 먹은 인간의 혼령 때문에 미친 듯이 웃어대다 죽는다는 ‘래핑맨’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는가? 문화별 차이는 있지만, 래핑맨이 자주 나타나는 지역에서 식인의 의미는 식량부족보다는 부족 혹은 성의 우월성 등으로 나타난다. 단순히 정복지에서 우월감을 나타내기 위해, 혹은 대상의 정신(spirit)을 취하기 위해 인간의 인육(특히 뇌)을 먹었던 것이다. 필요이상으로 인육을 취했던 죗값은 다시 행위 주체(식인을 했던 이들)에게 돌아갔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토할 것 같아요
괴로워
난 그래서 고기 못먹어
죽어가는걸 생각하면 먹을수가 ㅇ없어
인간들의 과욕으로 말못하는 동물들이 겪어내야할 고통을 생각하면 차마 목구멍으로 육질이 넘어가지 않는디...정말 채식으로 바꿔야 할것 같고...그들을 위해주고싶지만 역부족이다..현실적으로 값만 싸게 할일이 아니라 보다좋은 환경에서 살다갈수 있도록 처우를 해주면 안될까? 소, 닭,돼지 값을 엄청엄청 올려라...그래야 못먹는다..비싸서...
어린 시절 고기 먹는 것이 도살에 가담하는 것같아 피하던 생각이 난다. 결혼 하고 직접 생선을 도마에 올려 놓고 토막 내는 일을 하게 되었는 데, 수유를 위한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 피할 수 없다고 스스로에게 취면을 걸자 무척 쉽게 그 일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무척이나 천연덕스럽게 그들의 목을 치고 배를 갈라 내장을 빼고 소금으로 간을 쳐서 구이를 하기 좋게 냉장보관 하는 데...한 달에 두어 번 영양보충을 위해 닭을 사러 가서, 도축인이 칼로 재단하는 것을 유심히 흥미있게 지켜 보며, 그 재빠른 솜씨에 놀라기도 한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직접 손으로 잡는 것을 보았던 기억을 더듬으며 깃털을 뽑기 위해 열탕에 집어 넣을 때의 닭이 지르던 비명소리를 돌이켜 본다. 부처님께서 살생을 금지하셨는 데, 부처님제자라 기독인 앞에 자기를 내세우는 이론은 추구하면서 아직도 살생금지의 계를 다 지키지 못하니, 나는 아직도 참다운 불교인이 아니겠고... 또 참다운 이웃사랑인이 아니겠고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는 지구인으로의 자격이 미달됨을 본다.
마음이 부처일세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서로 먹고 먹히는건 당연한 거겠죠~~ 다만 인간의 의지로 선택해서 좀더 덜~ 먹고 때에 따라서는 안먹을 수도 있지만 고기 자체를 먹는게 죄는 아닙니다. 물론 가능하면 적게 먹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천수경중~~ `백겁적집죄 일념돈탕진 여화분고초 멸진무유여 죄무자성종심기 심약멸시죄역망 죄망심멸양구공 시즉명위진참회`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나도 한때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생명이란 귀하기 때문에 하루살이도 가능한 살려줘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허나 사람의 힘이 얼마나 쌘지 그때 처음 알았죠. 집에 들어와서 너무 귀찮게 해서 손으로 살짝 잡아서 밖으로 내보낸다는게 그만 살짤 건드리는 순간 죽고 말았습니다 ㅠㅠ 이게 바로 살생이구나 하는 것을 처음 느끼는 순간이였죠.
결국 결론을 내린 것은 살생은 불가피할 때 자신을 보고하거나 양식을 얻거나 할때 그들에게 명복과 감사를 해주고 세상의 순리를 따라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정말 마음이 아름다우십니다.
깜방에 쳐넣어야
초식동물에게 동물사료먹이면 영업못하게 하고 깜빵넣구 풀만 멕여야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모든 고통에서 벗어나기를...나무아미타불_()_
인간돼지들 때문이다.
여기가 좋니 저기가 좋니 뻑하면 외식이니 뭐니 조낸 고기만 쳐먹으러 다니는 돼지들.
이것저것 생각하면 진짜 먹을꺼 없어....
인간들의 이기심의 종말을 보는듯 하네요.
이렇듯 세상은 소수보다는 다수에 의해 흘러왔고....소수들은 역사책속에서 교훈들을 주어왔죠.
그래도 희망을 가져요. 위기는 또다른 기회라는말이 생각납니다.
다시 ..다시한번 시작해봐요.....
이런 현실에서 제가 할수 있는건 뭘까요? 우리가 할수 있는건 뭘까요?
주변 다른나라, 특히 유럽쪽에선 벌써 이런문제를 잘 대처하는 방안을 실천하고 있고
배워야할게 많은것같던데....
동물들 정말 다 불쌍해요..
소도 돼지도 닭도 모든 동물들 다.....ㅠㅠ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슬슬 거만해진 인간들은 이제 지들이 먹을것들 마저, 초 호화 스럽고 절대건강,을 바란다
한마디로 배가 부른 인간들의 함성들이 들린다.
무인도에 떨궈도
나무에 달려있는 코코넛이나 바다가재를 보구, 이렇게 생각하겠지?
" 저거 무슨 문제있는건 아냐? ㅠㅠ 생으로 먹으면 이상한 무인도 병균때문에 죽지않을까?"
네 맞습니다.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이루어진 산업혁명과 더부른 대량의 가축 사육으로 인해 결국 광우병과 더부른 가축 병이 나 수밖에 없지요.
링크 http://meatrix.com 가보세요. 공장형 축산업의 폐해를 정확히 꼬집어 놓았더군요.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는 선조의 말씀을 어기고
풀먹는 동물에게 왜 고기를 먹여서 재앙을 불러오나!!!!!!!
더이상 자연의 순리를 역행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
인류가 온전하지 않을까?????????????
무조건 안전하다고만 하는 윗전들 깊이 생각해 보시기를.....,
나는 이렇게까지 할 줄은 몰랐다.
사람이 이렇게까지 잔인한지 몰랐다.
같은 생명에 그저 나는 인간, 저들은 동물일 뿐인데...
인간이란 이유만으로 저들에게 이렇게 잔인하게 대하다니...
광우병도 조류독감도 그야말로 우리가 받을 죄값인양 느껴진다.
조류독감은 집단사육 안하던 옛날에도(마당에 놓아기르던 시절) 있었다고 하던데요...-_- 마을에 닭병 한번 돌면 동네닭 다 죽고 면역력 강한 한두놈이 남아서 다시 종족퍼뜨리고... 일종의 자연순리적인 현상인데 워낙 많이 있다보니 피해가 더 크게 느껴지는거겠죠.
끔찍하군요..아마 그런 고통의 파장이 다시 인간에게 돌아오는건 당연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옛날에는 그래도 고통없이 도살되고 그랬을텐데,,산업화가,또 문명이 발달되고 사람이 포화상태가
되면서 저런 끔찍한일이 자행되는것 같네요.
육식없이 살수있는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하군요.
우리나라 소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병든 소가 무수한데 거의 싼값에 팔려 도축 되지요.
저희집도 목장하는데 송아지가 차가운시멘트 바닥에서 죽지 않거든요. 송아지 기껏 낳게 해놓고 죽이는 목장이 어디있습니까? 송아지들은 모유먹여서 키우거든요.
그리고 새끼낳은소 우유는 얼마동안 납품을 못합니다.
체세포수도 높고 지방도 높고해서... 그런 우유는 그냥 송아지주고 남는것은 개나 아니면 그냥 버리거든요.
그리고 소를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것이고 암소가 발정났을때 수정을 안 시켜주면 밤낮가리지 않고 얼마나 음매음매 하는데요.
다른 나라는 젖소를 어떻게 키우는지 모르겠지만 울나라들 젖소는 그래도 호강하는 겁니다.
더위에 약하다고 여름에는 24시간 선풍기 틀어주고 먹는것은 또 얼마나 많이 먹는데요.
그리고 요즘은 사료값도 오르고 원유값은 그대로고 해서 현상유지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우유도 컷트제가 있어서 각 목장에 납품량이 지정에 있어서 그 이상 나오는 우유는 원유값에 50% 가격만 쳐줍니다.
외국인이 쓴 책을 울나라 현실에 적용하지 마세요.
이게 우리 한우소죠... 마른 나라의 소랑은 비교도 안되게끔 정성을 들여 한마리 한마리 키울겁니다. 일본도 좀 그렇지만.. 미국이나 호주 그쪽 나라하고는 비교하는 자체가 틀림.
그 사료는 어떤사료인가요?
혹시 미국산 아니면 다른 동물사료인가요?
어떤사료인지 공개할 수 있어요?
그렇군요. 목장 운영방식은 일반인들에게 생소한터라 이런 글은 흥미있어요. 운영하시는 입장에서는 애써 잘 키우는데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좋지않은 내용의 기사만 보고선 모든 목장을 같은 시선으로 보는 경우가 많죠. 구지 목장에 한정되기보다도 각자의 업무선상에서 각자 다른 입장을 보이잖아여. 여기 댓글 다신 분들도 너무 비관적으로만 보시고 쉽게 말씀하시기보다도 목장을 운영하시는 분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만약 우리나라의 모든 목장에서 사료라던가 위생문제, 도축문제에서 잘못이 전부 일어나고 있다면 해방 후 지금까지 목축업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겁니다. 우히히 님 덕분에 좋은 우유 잘 마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타드립니다~!
앞으로는!
쭈꾸미 샤브샤브 먹지 말아야 할듯~
한우들 집단 사육 하지 않나요????
우리나라 방목하는거 거진 못본거 같은데...
육골분만 쓰지 않을뿐이지...
거기다 전에 보니.. 사료 회사에서 미국산 유전자 변의 콩..옥수수.. 그런거 엄청 많이 주문 했다는데...
결국은.. 이땅에서 먹을꺼리가 점점 사라 자는거죠...
뭘먹고 살아야 하나
인간보다 더지능적이고 더 뛰어난 생명체가 나타나서 우리 인간들 위에식으로 사육도 하고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고... 매트릭스 처럼 인간들을 밧데리로 쓴다면?? 컴퓨터 AI밖에 없나??. 그나마 캐트릭스 처럼 소모성 밧데리는 고통없이 현실같은 꿈만 꾸다 죽는거니까..고통 스럽진 않을거고... 위에 동물들처럼 우리 인간들도 이런날이 곧 다가 오리다... 나 죽은 후에.;;
소 돼지 닭등 /가축/ 들은 당연히 인간에 의해 길러지고 먹여지기 위해 사육되는 것이 맞습니다.
기술의 발전에 의해 뭐 닭목 자르는 것도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서라면 괜찮습니다.
단, 문제가 있는부분은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인간의 욕망으로 만들어진 방법이 문제입니다.
채식인 소에게 육식을 하게한 점이라든가, 닭에게 24시간 조명을 쬐어서 1년만에 체력이 바닥날 정도로 알을 낳게 한다던가...
분명 자연을 거스른 행위입니다...
전 이부분이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가축의 도살방법에 대한 문제는 감정적인 글이지 않나 싶습니다.
닭들 참 불쌍하던데 ㅠㅠ 움직이지도 못하고 딱 서있기만 할수 있는 공간에서 거의 평생을....
사람도 반대로 지내봐야할텐데...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운데..더 안타까운건 내가 힘이 없다는거...ㅠㅠ
이 세상 아름다운 자연의 생태계에서 보자면 인간이야 말로 모든 것을 변형 시키고 파괴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고 세우고 훼손하고 무단 투기하고 환경 오염의 그 자체가 인간이며 지구가 아파하고 해일이 자주일고 때 아닌 추위가 탁치고 지진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이 모든게 인간이 만들어 낸 인재이다.... 초 자연적인 자연에서 인류의 출현으로 말미암아 결국 모든 순리를 망가 뜨리고 역 질서가 되어버렸다.... 도심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나 항상 높은 고산에서 초야에 묻쳐 유기농으로 생명을 이어가고 싶다..... ㅠㅠㅠㅠ
불쌍하다,불쌍하다.지구엔 인간만 존재하는건 아닌데 너무 인간 위주로만 돌아간다
만물의 영장이라는것은 오직 그들만을 위해 다른모든것들이 희생되어야만 하는게 아닌,
모든개체에서의 우월함으로 되려 그들을 보살피고 더욱 살기좋은 지구를 위해 노력하여야함에도
그동안 인간은 너무 오만했다
이글 쓴사람의 의도가 참으로 궁금하네...아마도 채식주의자거나 동물보호단체회원인가보네...
이번 미국쇠고기 수입사태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실리를 추구하려는 인간들이 더꼴보기 싫으네..
우선 송아지를 차가운 시멘바닥에서 죽인다고? 어떤 미친늠이? 그것도 돈인데 그리 죽이겟니?
밑에 우히히님이 글 잘 쓰셧네...사람도 아기낳고 나면 거의 1년동안 우유가 나오지
처음에 우유는 체세포수가 많아서 송아지 우유먹이고 나면 개주거나 그래 우유도 사람마냥 새끼낳고
나면 마니 나오거든..그리고 집단사육? 대관령같은데 말하는거니?
그렇게 키우면 한근에 돈 10만원씩은 받아야될껄..사람도 아파트에 주택단지에 살지 않니?
도살문제도 동물입장에서는 참으로 안타깝지 생명체인데..근데 어쩌냐 한마리 한마리 안락사 시키듯이
도살하게 되면 치킨 한마리 시켜 먹을려면 전쟁일껄~수요와 공급 모르니 찾으니 잡게 되는거고 찾으니
수량을 늘리는거지...참 글쓴 사람이나 몇몇 동물보호단체 인간들이 이번파장을 이상하게 몰고 가는구나
우리나라에서 광우병 걸린적 잇니? 구제역역시 일본도 오염이엇을때 우리나라는 청정지구엿다
그래서 일본에 수출도 하엿고..그 까다로운 일본애기들이 수입해서 먹을정도면 우리나라는
안전햇다는거다 그 안전한 우리를 미국으로 부터 개방을 한다니 거기에 분노를 해야되는것인데
동물보호단체 녀석들 이상한쪽으로 점점 몰아가는구나
참으로 속내가 다보이는 늠들같으니
말초신경에 이상있는거냐? 아님 독해력이 딸리는 거냐? 뜬금없이 동물보호단체 타령? 인간이 만들어놓은 고기 공장에대한 심오한 감상을.
저는 10년째 채식을 하는데요, 낙농제품을 제외한 동물성식품을 전혀 안먹습니다. 윗글을 보니 이제 유제품도 먹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처음 시작할 때 우려했던바와는 달리 영양실조도 걸리지않고 감기 정도의 가벼운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질병이 없을 정도로 건강하여서 매달 꼬박 꼬박 내는 건강보험료가 정말 아깝습니다.
채식을 해도 건강합니다.
식물에는 인간이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소가 들어있습니다.
코끼리, 하마, 소, 기린, 코뿔소등 인간보다 훨씬 체격이 큰 초식동물들도 잘 살아가고 있지않습니까?
물론, 채식을 하면 광우병, 조류독감, 구제역, 비브리오 패혈증 등등 동물의 시체를 먹음으로써 걸릴 수 있는 병들로 부터 안전합니다.
극지의 얼음을 녹이고 기후변화를 불러와 태풍과 지진, 해일등 최근의 각종 대형재난을 부르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인간의 육식을 위한 대규모 축산농업이 그 주범입니다. 자동차 배기가스나 공장매연은 그보다 역할이 작습니다.
지구를 살리려면
1. 채식을 하고
2. 바이오연료나 하이브리드 차를 타고
3. 나무를 더 많이 심고
4. 지속가능에너지(태양열, 풍력, 조력, 재생에너지 등등)로 바꾸고
5. 기도나 명상을 해야합니다.
푸르고 아름다운, 모든 생물가족과 더불어 사는 지구를 후손들에게 물려줍시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www.SupremeMasterTV.com을 접속해 보시기 바랍니다.
맞습니다 ^^
화이팅~
이제는 식탁을 채식으로 전환해야할 때인것 같습니다
저도 채식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고기만 먹었다 하면 체해서 일년에 몇번이나 응급실에 실려갔었거든요. 그래서 위내시경과 장검사등등 몸전체를 다 검사를 했는데도 아무이상이 없다고 나왔어요. 일년에 두번이나 했는데도요. 그래서 채식을 우연히 했는데 너무좋아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채식하고부터는 전혀 이상없습니다.
동물을 공장에서 물건 뽑듣이 뽑으니...채식을 해야될 시기가 온것같네요.지나친 육류 소비는 식량 또한 편중되는 원인중 하나죠.
젓소 젖 짜는 이야긴 삭제하세요
어느 목장에서도 저런식으로 젖을짜진 않아요 (저의집도 목장을 했었습니다)
중간에 우리나라 한우만 그렇게 키운다고 하시는데
알아두셔야 할것은 우유를 짜는 소는 한우가 아니라 젓소입니다
그리고 칠면조의 인공수정은...
그렇게 문제가 되나요? ㅡㅡ;
칠면조 인공수정이 그렇게 문제가 되냐니요..
그래도 님입장이라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잔인합니까..
하지만 채소나 과일도 그렇게 윤리적인 것은 아니죠.
채소도 대량생산을 위해서 땅에 촉진제를 먹여 키우고 제초제로 다른 식물들을 죽이고,
살충제로 곤충들은 접근조차 하지 못하게 하지만, 모두 그 채소 자체에 이로운 건 아니죠.
(단지 그 채소의 완제품을 위해 쓰는 거죠.)
이종교배, 동종교배 , 유전자조작...
뭐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는 모두 자급자족을 하며 살아가야되죠.
그래서 유기농산물로 만든 안전한 먹거리를 정부에 건의를 자꾸 해야 합니다. 치사하게 먹는것 가지고 장난치지 말아라 이거예요. 우리끼리 좋다 나쁘다 말장난할것이 아니라 청와대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게 더 빠른 방법이예요. 유기농산물이 식탁에 놓일수 있도록 나라에서 장려금도 듬뿍주고 생산장려도 해달라고요. 땅에 자급자족할 형편이 없으니 축산농가는 유기농산물로 전환을 하면 좋지않을까요? 내 생각엔 그렇게 하면 소비자도 좋고 생산자도 좋을것 같아요. 또 더 좋은것은 병에 걸릴 근심 걱정이 없다는 겁니다. 이것이 제일 좋은것 아닙니까!!남보다 더 부자로 돈을 많이 벌겠다는 생각만 안하면 그냥 두루두루 보통으로 살아가면 부자도 없고 가난한자도 없이 모두가 행복해질거잖아요. 축산업을 공장식으로 대량생산을 해서 돈을 많이 벌려고 해서 이지경이 된거잖아요~! 그러니 이런 나쁜고리를 끊으려고 하면 채식으로 밥상을 만들고 젓가락을 탕탕 쳐서 정부에 권리를 주장해야 합니다!!내밥상 안전하게 만들어 달라고요!
이번 기회에 세미 베지테리언( semi - vegiterian) 으로 갈까 합니다.
안그래도 고기를 거의 안먹고 지낸지 6개월 정도 되는데 머리도 맑아지고 외려 몸이 가벼워 지네요.
한국사회에서 회식이다 술자리다 해서 고기를 아예 피할 수는 없지만.. 윤리적인 소비가 절실해 지는
즈음 입니다.
과유불급이라고 모든 것이 너무 지나치게 많아서 문제가 됩니다. 특히 인간에 의해서 집단으로 양육되는 모든 것들이 다 그렇다고 봐야죠. 병은 생기는게 아니라 불러 들이는 겁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사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이명박 너먼저 쳐 먹어봐!
고려적 사진 하나가지고, 어지간히 좀 써 먹으시오. "이 사진"본지 엄청오래 됬소이다.
새로운 자료가 그렇게도 없나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아이디:우히히 님의 말에 저도 동의합니다.
저의 집도 예전에 목장을 했었는데, 정말 기사에 써있는 목자의 내용과 우리나라현실과는 다릅니다.
이런 기사로 인해 목장을 하시는 분들에게 괜한 오해나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여...
그리고
"질문, 그사료 | 2008/05/19 09:37 | PERMALINK | EDIT/DEL
그 사료는 어떤사료인가요?
혹시 미국산 아니면 다른 동물사료인가요?
어떤사료인지 공개할 수 있어요? "
이 질문을 하신 분....직접 가서 알아보세요...질문의 의도가 뭡니까? 정말 순수한 의도입니까?, 아니면 ...솔직히 이런 질문 자체가 기분을 조금 나쁘게 만드네요..
지금은 모르지만 제가 어렸을 적에는 비싸도 축협 것을 사서 쓰거나 저희 집이 시골이었으므로 아버지가 직접 키운 옥수수를 주었습니다.
미국의 현실과 한국의 현실을 같게 생각하지 말아주었으면 합니다.
목장을 하시는 분들이 생계를 위해 하시는 것도 있지만, 이 직업이 동물을 사랑하지 않으면 정말 힘든 일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하고, 자기 시간 없고, 송아지 낳은 것부터 시작해서 어느 정도 자랄 때까지 돌봐야하고...
아무 것도 모르시는 분들이 이런 글로 인해, 오해를 하셔서 우리나라축산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량생산 체제에서 , 그리고 자본주의 체제에서, 과학기술로써의 체제에서 정말 암울한 생각밖에 안 들고, 회의감만 듭니다. 왜? 결국 인간이 자본주의 대량생산 체제에 종속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18세기 초부터 산업혁명과 더부른 대량의 가축사육과 함께 인류가 깨이지 못하고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이런 인류의 식량을 충당하기 위해 효율적인 식량공급과 자본의 이익을 위해 저렇게 도축되고 말살적이고 기계적인 사육과 도축입니다. 즉 동물은 인간의 먹이 돈 벌어다주는 물질 그 이하입니다. 그러나 산업사회에서 인간은 너무 과학기술 , 효율이라는 것에 종속된 만큼 앞으로도 약육강식적일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래서 답답합니다. 가축업자들, 육질 가공업자 들은 직업을 잃게 되죠. 결국 자본주의란 게 이런 개같은 것 같습니다. 인간 역시도 동물과 다를 바 없다는 겁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채식을 했으면 합니다.
좋은글 출처 남기고 제 블러그로 퍼가겠습니다.
이의를 제기하시면 삭제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바이오 연료나 하이브리드 자동차 타면 지구가 사나요? 그 연료를 만들려면 다시 화석 연료를 써야 하는데요. 전기 자동차나 수소 자동차도 전기를 만들기 위해 화석 연료를 써야 하고, 물을 전기 분해 하기 위해 화석연료를 써야 하는데, 어쩌라구..
그냥 전체적으로 절약하고, 과하지 않게 살면 되는 것 아닌가?
조만간 인류가 멸망하게 될거 같은 느낌이...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인간들의 횡포가 거세지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왠지 인류멸망의 길을 자초하는것 같은 .....섬뜩하다...
아 정말 너무 불쌍하다
이러한 자연에 위배되는 불법행위를 "동물협회"인가 뭔가하는 곳에도 동물들의 기본적 보장권을 찾아줘야 하는 것인데... 이 동물협회인가 하는 넘들은 쓸데 없이 지들이 우리안에 들어가 있고...
불쌍하다.. 각성해라...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젖소 송아지들을 시멘트 바닥에 방치해서 죽인다니 사실인가요?
간혹 시골 가면 목장에서 건강하게 자라는 젖소 송아지들 많이 보이던데요.
칠면조 정액을 인공수정 시키는게 끔찍하다는데 본 적이 없어서 상상이 안갑니다.
그리고 항생제 남용 고통은 안적으셨네요. 양계장 한번 가봤는데 입구에 사용한
항생제 봉투들이 널부러져 있더라구요. 저렇게 열악하게 키우는데 당연히 면역력이 떨어지니
아무래도 항생제 없이는 키우기 힘들거같아요.
미국산 광우병 탓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갑니다. 한국산이 안정성이 더 낫다고 말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가축들에게 주는 잔혹함은 한국도 미국 못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저도 완전한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한달에 이틀 정도만 육식을 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거의 육식을 안합니다. 전혀 안먹으려니 빈혈처럼 어지럽고 기력도 떨이지고 무릎 등
관절도 뻐근하고 그래서 극소량만 먹습니다. 다른 분들도 육식을 줄였으면 합니다.
한국채식연합이라고 검색하셔서 거기 글 한번 읽어보세요. 님같이 채식으로만 부족한 영양분에 대한 좋은 글들이 많아요^^;; 저도 요즘 거기서 정보를 얻고 채식길로 들어셨어요.
인간의 편리와 욕심을 충족시키는데만 급급하여 망가트린 수많은 자연의 법칙과 순리가
고스란히 인간세계를 위협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정말 심각하게..
어쩌면, 이런 흐름들이 인간세계에 예정된 운명이 아닐까,, 멸망을 향해 가게되어 있는 운명인 듯한 생각도 드네요
정말 저런 인간들 생명 귀중한것도 모르는 야먄인!!!!! 어떻게 저런짓을 하고도 가족들과 맞대서 살까? 지들도 자식새끼들 키우면서 계속 잔인한 짓을 반복하겠지? 정말 징그러!!!!
동물만 생명이 있나?...식물에게도 모든것에게도 생명이 있다..
채식주의자도 식물에게도 같은 생명이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하지만..그들이 주는 풍요로운 우리 음식문화에 감사하는 마음이 깃든다면..
그들도 자신들의 몫을 하고 가는것이다..
그러니...물론 비인간적인 사육? 에는 일침을 가해야 하지만...
자신을 던져 인간에게 이로움을 주고 가는 그들에게 감사함을 잊지말라~
여러분 채식주의 합시다. 정말 뭘 맛있게 먹겠다고 저런식으로 사육해서 잡아먹어야 하나요. 옛날처럼 방목에 집에서 닭키워 알 받고 먹든가 아님 지금 우리가 먹는 멋지게 다 포장되 나오는 고기들은 실상은 다 쓰레기 불쌍한 동물들의 사체네요. 인간이 무섭다 정말
상품화 시켜 대량으로 사육하지 말고 옛날처럼 자연과 함께 키우면 안될까요? ㅠㅠ 부족하면 부족한데로...없으면 없는데로 먹고 살면 안될까요? 살생이란 어쩔수 없이 목숨과 관련이 있을때나(인간의 기준이겠지만)하고,동물이나,사람이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 안될까요?안보면 안할테고,없으면 안 먹는것 처럼 그렇게 살자구여~~
정말
황당하고 어쩌구니가 없네요
특히 젖소들의 불행한 운명...어린새끼들이 차가운바닥에서 죽어가는 모습에...
정말 인간으로써 너무 미안하네요 진짜 정말 제가 인간인게..너무 싫네요
아 ........................... 인간이란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거구나.
두렵다...............먹는 것이, 살아가는 것이 두렵구나
탄핵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당장 국회 민원신청--재외국민 신청에서 가셔서 탄핵신청하세요...공식적으로 이메가 당선 숫자보다 탄핵신청을 더 많이 해야 탄핵추진 발의할 수 있답니다. 안하신 분들 어서 가서 탄핵신청 합시다...참고로 전 했습니다. 이제는 행동으로 나설 때입니다...탄핵하는 길만이 우리 국민들이 사는 길입니다..
언제부턴가 인간들은 지구가 자기들만의 것인 줄 알고,
다른 동식물들을 고귀한 생명의 존재가 아닌 '사물'로 봐 왔죠.
이 글 말고도 수많은 인간들의 만행 사례를 접할 때마다,
정말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이 틀어진 일을 바로잡을 방법 없을까요?
이게다 박성호 때문입니다!!!
인간의배를 적당히 채우고 살아야지 배가 터지기 직전까지 채우기 위해서 온갖 잔인한행동도 마다하지 않은 인간의끝은 언제올지...
무슨말을 해야 하나...두렵다...오늘도 밥상을 준비하는 내가 무섭다...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내가 가족을 해하는건 아닌지..두렵다..시장을 가도 마트을 가도..선듯 손이 가는것이 없다..몇 일전 부터 시골에 어머니가 주신 콩으로 콩나물을 키우고 있다....시금치와 상추,치커리등을 베란다에서 키우기 시작했다..오늘도 신선한 채소로 밥상을 준비해본다....무엇을 믿고..누구을 믿어야 하나요....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그렇다면 인간은 초식만 해야된다는 이야기인가?
아름다운 육식이란게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 이말이다. 인간이 생존을 하려면 육식도 하나의 필수적요건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동물들을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키우다가도 필요하면 도축을 해야되는것이 동물사육의 기본일 것이다.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하여 질좋은 고기를 만들어 내는것과 가축질병을 예방한다는 것 자체가 결과적으로 모두 인간을 위한 것 아닌가? 그런데 이글의 의도는 머냐? 결론적으로 고기를 먹지 말라는 거냐? 아님 좀더 좋은 환경으로 가축들을 길러내 질병의 위험에서 인간들을 자유롭게 하자는 건가? 내 생각에는 동물들을 위해서 쓴것같지는 않은데..
물론 광우병이나 AI같은 질병의 창궐은 절대적으로 막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육식에 대해서 죄의식을 느끼게 하려 하였다면 애초에 이런글은 의미가 없다고 본다.
인간은 장의 길이가 초식동물의 장의 길이와 비슷합니다. 육식동물의 장의 길이는 짧습니다. 왜냐하면 먹은즉시 변으로 내어보내는 시간이 짧지요.그러나 초식동물의 장은 길어요 인간의 장도 길지요!!인간의 이빨은 어금니가 발달되어 있습니다.초식동물의 이빨도 어금니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육식동물의 이빨은 송곳니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비교가 되십니까?? 그래서 인간은 초식동물과에 가깝기 때문에 채식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맞습니다.
왜 초식동물에게 육식을쳐먹이는지 도통이해가안감 그것도 같은동종동물을
똑같은 장면을 보고 아무런감정이 안 드는 독한
사람도 잇고 마음아파하고 불쌍하게 생각하는 선한 사람이 있다
태어날때부터 그렇게 태어나는가보다 그게 뭐 어떠냐고 동물을 그렇게 사는거라고 거품물고
주장하는거보면
어찌 그리 독할수잇는지...에라~~그러면서 인간의대접을 받고 싶은지..
매트릭스 보면 기계들이 인간을 대량으로 사육해서 생체에너지를 주에너지원으로 삼고 있죠. 블레이드에서는 흡혈귀들이 인간들 뇌사시켜 놓고 공장에서 대량으로 사육하면서 피뽑아서 살고 있죠. 우리는 그 영화들을 보면서 충격을 받지만, 사실 인간이 하고 있는 짓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예전에 틱낫한 스님이 쓰신 화라는 책에 보면, 화가 몸에 쌓은 동물이나 그 동물들이 낳은 알을 먹으면 그대로 인간에게 그 화가 전염된다고 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양계장에서 기른 닭이나 그 닭들이 낳은 달걀을 먹으면 인간에게도 좋을 것 없다는 얘기겠죠. 광우병이니 뭐니 시끄러운데 이참에 채식을 하던지 해야겠어요.
인간들은 동물들보다추하고 악한존재다
작작 먹어라 불쌍한동물들
광우병 조류독감으로 죽어가도 싸다
추하고 더티한 욕심만가득한 인간들
육식에 대한 죄의식이 문제가 아니라
육식에 대한 지나친 탐욕이 문제입니다.
사람들의 지나친 육식에 대한 탐욕으로 분명 지구는 멍들고 있습니다.
가축의 황폐한 가축환경을 떠나서
가축을 키우기 위한 막대한 곡물이 필요하고
그로인해서 점점 식량난은 가속화 될 것입니다.
종래에 이르러서는 지금과 같은 수많은 가축병들로 인해
자신의 발등을 찍게 될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ㅎㅎ 추천한방하고갑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게 머하는 짓인지 모르겠군요.
가축을 먹이기 위해 수많은 곡물을 낭비하고
다시 가축은 병이들어 다 땅에 묻어 땅은 썩게하고
사람들은 그 시들시들한 가축을 먹고 병에들고
이게 좋다는 사람들은 누구?
채식도 고기만큼 맛있습니다.
맛이 안들려서 그렇지...
저 사진은 광우병과 관련없다고 나온지가 언젠데
저사진을 광우병이라고 뻥치고 다니냐...
저 사진은 도살직전에 전기충격을 주고나서의
사진인데 마치 광우병과 관련되었다는듯한
인상을 주기위해 일부러 올린것 아냐...
하여튼 왜곡도 정도껏 해야 받아주지.
중고딩들 속아대니 모든 사람들이 다 속아줄줄 아나봐~
정말 이정도 일줄을 몰랐습니다. 닭이나 계랸 , 우유를 먹으면서 찜찜은 했으나 이렇게 집단사육으로
인간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이기적인 발상이라는 것 또한 현재 그 역작용이 AI 라든지 광우병이라는 극단적인 보복으로 돌아오는군요. 인간을 인간을 먹은 고대 미개인인 아프리카의 '카니발'부족은 영국 광우병 보고서에 의하면 광우병과 같은 현상들로 인한 기술이 있었다지요. 결국 그렇게 멸망했다는 알수없는 미친병에 걸려 죽어들 갔다고 하더군요. 자연이 일종의 blocking을 건다고 멕시코 친구가 저에게 얘기해주더군요. 멕시코도 미국이 밀어부칠때 대비해서 변명을 했다지요. 충분히 내수는 가능하다 멕시코는 소가 충분하다라고 말입니다.
씁슬합니다.
건설적 비판을 해보시죠
사안에 대한 비판까지는 좋습니다. 그게 남의 책을 베꼈는지의 여부는 뒤로 하고.
그렇지만 ★"그래서 어떻게 하여야 한다"★라는 질문에 대답을 못하는 한은
님이 비판하는 대상이 님과 다를건 한가지도 없습니다.
유치원생도 그저 아무거나 깔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대안을 제시하는건 아무나 못하는 법이죠.
건설적 비판이라 -_-
대안을 꼭 제시 안하면 이런식으로 다들.
먹을거리에 인간의 돈 욕심이 끼어드는 걸 배제해 버리는 게 대안이겠군요.
미국산 쇠고기 온몸으로 막는게 일단 대안이겠습니다.
인간은 신의 섭리로부터 자유로움과 선량함을 부여 받았다. 가장 신령한 존재로서 태초의 인간은 순수 그자체였다. 언제부터인가 인간은 창조적 욕심의 본성을 들어내며 서로 다투며 이기려는 모종의 분란이 일어났다.
그 결과 인간은 마침내 남을 밟고 나서야 최고라는 못된 취부의 본성을 들어내기 시작했다.
그 결과 인간은 잔인함의 본성을 갖추게 되었으며, 마침내 신이 이루어 놓은 창조물들을 파괴하기 시작했다.
인간이 신이라는 그 존체의 가치를 서서히 잃어버리기 시작한 이때부터 인간은 육식을 시작하였으며, 그로인해 많은 생명의 존재들이 두려움에 떨게 되었다.
인간이 자유로운 것처럼 모든 살아있는 것들이 자유로워야 한다.
인간은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신이라는 의식이 가득할때 인간은 넘처나는 기쁨과 사랑으로 이 모든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때가 인간이 채식으로 돌아가는 길이 될것이며 기쁨으로 이 땅을 노래하는 주인이 될것이며 영원히 죽지않은 불사의 몸을 갖추게 될것이다.
낙농업에 종사하는사람으로써 글을 올립니다. 송아지에게 주어야 할 우유를 사람이 먹는게 야만적이라데에는, 더군다나 근본적 채식주의자분들께는 제가 일단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제 기본 생각은 일단 지구환경과 인구증가를 생각해봐도 육식을 줄여야 한다는 생각에 동감합니다. 그동안 너무 먹었어요. 육식이건 채식이건 소식이 가야 할 길입니다. 그리고 지난 세월을 보더라도 농업 생산량 증가와 농민 삶의 질은 반비례 하거든여. 예를 들면 낙농업도 수만 농가에서 지금 칠천농가 조금 넘어요. 지금도 계속 감소추세죠. 수요와 공급 경쟁논리에 밀려가는겁니다. 거꾸로 말하면 근본적으로 농산물은 더 비싸가고 생산량은 주는 추세로가야된다고 봅니다. 공장형축산이 무엇을 말해줍니까? 소 한마리당 닭한마리당 남는 수익이 점점 줄어드는거죠. 예전에 닭 수백마리를 가지고 먹고 살수 있었다면 지금은 수만마리 사육도 부족할겁니다. 축산물은 가격은 올라가야 되고 그에 맞게 소비는 줄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낙농 현황에 대해서 말씀좀 드릴께요. 일단 사육두수는 농가당 착유우 마릿수는 30두 내외가 평균에요. 거기다가 송아지 처녀소 포함하면 5,60 정도입니다. 외국또한 우리보다 경쟁력이 있을뿐이지 젖소사육은 늘 사람손이 가서 사육두수가 한정될수밖에 없어요. 다시말해 공장형이라 하는건 비약이라 보는데요 모 관점나름이겠지요.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착유사료에 항생제 구경조차 못해봤습니다. 젖소에 경우는 대부분 항생제 사용은 유방염치료의 경우입니다. 체내 조직 투여가 아니라 상피세포에 바르는 연고이고 그우유는 상당기간 버립니다. 만약에 우유에 항생제가 잔류되었다면 아마 삼백만원에서 팔백만원 정도 손해를 보고 그 우유차 우유 다버립니다. 회사전체로 항생제 잔류나오면 영업정지 맞을지도 모르구요. 단 예전에 퀴놀론계 항생제에 대하여 논란이 있듯이 잔류기준에 대해서 소비자입장에서 더 강화되길 바라고 있어요. 농가입장에서도 주사 항생제가 비싼편이고 제 개인적으로는 항생제 그리 안믿는편에요. 주사놓는것도 만만치 않는일이구요. 대부분의 농가들 소만 바라보고 살고 이어요 요즘 헬퍼시스템이 있어서 한달에 하